나만의 한국어 AI 모델 만들기 #1 – SentencePiece와 GPT-2 토크나이저
오늘은 나만의 한국어 AI 모델 만들기의 첫 번째 이야기로 자연어 처리의 기본이 되는 토크나이저(tokenizer)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. 영어를 기본으로 다루는 BPE와 보다 더 다양한 언어에 적합한 sentenepiece에 대해 정리해 보려 …
오늘은 나만의 한국어 AI 모델 만들기의 첫 번째 이야기로 자연어 처리의 기본이 되는 토크나이저(tokenizer)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. 영어를 기본으로 다루는 BPE와 보다 더 다양한 언어에 적합한 sentenepiece에 대해 정리해 보려 …
지난 글에서는 한국어 AI를 구축하기 위해서, HyperCLOVA의 토크나이저를 GPT-2 Medium 모델에 이식하는 과정을 정리해 봤어요. 한국어에 특화된 토크나이저를 적용함으로써 한국어 문장 구성에 대한 학습 효과를 높이려는 시도였죠. 오늘은 그 실험 …
그동안 대형 언어 모델, Tokenizer는 물론, AI (인공지능) 기술과 관련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.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다뤄본 기술들을 기반으로 실제 나만의 생성형 AI 모델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. 개인 프로젝트다 보니 …
오늘은 파인튜닝(fine-tuning)을 다시한번 실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 지난 번에는 Llama3.2 1b 모델을 기준으로 저사양 PC에서 8일이나 걸려서 진행해 봤죠. 물론, 그 때의 결과는 사실 그다지 좋지 못했어요. 로컬PC 사양으로 다시 실행할 …
오늘부터는 연속하여 llama fine tuning(라마 모델 파인 튜닝)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. 특히 llama fine tuning을 위한 사전 작업과 튜닝 과정을 자세하게 다뤄볼 예정입니다. 지금까지 llama 3.1, llama 3.2를 설치하고 …